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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인제양양터널은 국내에서 가장 긴 11Km의 도로터널(세계 18번째)로 백두대간의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고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투입됐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터널 전 구간에 고압미세물분무시설, 화재감지기, 영상유고감지시스템, 독성가스감지 시스템 등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방재시스템을 구축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친환경 토목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인제양양터널에 적용한 기술을 발전시켜 앞으로 국내외 토목사업 수주에 힘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48년 창립된 IRF는 도로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기구 중 하나로 도로분야 발전에 기여한 기관·기업의 도로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2000년부터 매년 시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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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