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가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캐리어 ‘스파크 SNG 에코(SPARK SNG ECO)’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쌤소나이트 쌤소나이트는 100% 재활용 플라스틱 병으로 만들어 친환경적이면서도 폴리에스터 섬유만큼 내구성이 뛰어난 ‘리사이클렉스(Recyclex™)’를 개발했다.그리고 리사이클렉스로 만든 자사 최초의 친환경 캐리어 제품인 ‘스파크 SNG 에코’를 출시한다.
자사 베스트셀러인 ‘스파크 SNG’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더해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버려진 플라스틱 병 40만 개 이상이 사용되었으며 캐리어 핸들과 로고 부분은 폴리우레탄 대신 코르크 소재를 적용해 100% 친환경 캐리어로 선보였다.
서부석 쌤소나이트그룹 코리아 대표는 “쌤소나이트는 지속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최근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려는 이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친환경 소재로 만든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이번에 아시아에 첫 친환경 캐리어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러한 자사의 노력이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쌤소나이트의 친환경 캐리어 ‘스파크 SNG 에코’는 하우스 오브 쌤소나이트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