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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관계자는 "미국 중간선거 등 대외 요인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10월 국내 증시 불안 이후 시장 동향, 2019년 우리나라 경제 및 금융 부문의 잠재 리스크 요인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금융 부문의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업그레이드할 예정인 거시 건전성 감독 3종 세트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거시 건전성 감독 3종 세트는 ▲거시건전성 감독 스트레스 테스트 모형(K-STARS) ▲금융산업 조기경보 시스템(K-SEEK) ▲빅데이터 기반 거시 금융·경제 예측 모형(K-SuperCast) 등 계량 모형 기반 감독수단을 말한다.
금감원 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거시건전성 감독 업무 등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시장전문가와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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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