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라
한라의 중국 천진방지산개발유한공사(이하 천진법인)가 243억4000만원 규모의 투자금을 회수하며 프로젝트를 종료했다.

한라 천진법인은 2005년 7월 중국 톈진 동려구 성림도에 아파트 31개동 1986세대와 상업시설을 짓는 향읍국제 프로젝트를 위해 설립했다.


지난해 6월 분양을 완료했고 지난 13일 법인청산 절차를 밟아 이익금을 회수했다. 한라는 이번 프로젝트에 7000만달러를 투자해 4224억원의 매출을 냈다. 약 1366억원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라 관계자는 "이번 투자금 회수는 4분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