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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앤북스는 누구나 책을 보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신보 본점 1층에 설치됐다. 경제, 사회, 과학, 예술, 소설, 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과 임직원이 기증한 10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됐으며 컴퓨터·오디오 시설·회의실 등도 무료로 개방해 지역주민의 쉼터와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보는 2014년 12월 본점을 대구 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지역 인재채용 확대, 맞춤형 지역특화 보증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이번 휴앤북스는 공공자원을 개방해 혁신도시 내 부족한 도서관 시설과 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열린북카페가 누구나 편히 쉴 수 있고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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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