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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는 올 3분기 매출액이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법인(12월 결산) 843개사의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은 120조2472억원으로 전년보다 3.06%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6조5995억원으로 같은기간 7.36%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100.44%로 지난해보다 3.14%포인트 상승했다.
우량기업부(277개사)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74% 감소한 5조8521억원, 벤처기업부(183개사)는 같은기간 6.59% 줄어든 3701억원, 중견기업부(335개사)는 –27.47% 감소한 5485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기술성장기업부(24개사)는 적자를 지속했다. 매출액은 모든 기업부에서 증가했다.
순이익 흑자를 시현한 기업은 전체 843개사 중 65.84%인 555개사로 나타났다. 이 중 전년대비 흑자 전환 기업은 82개사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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