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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GS건설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국내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상생협력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모범 사례로 꼽히는 GS건설 싱가포르 T301 현장을 전날 방문해 싱가포르에 진출한 한국 시공사와 협력업체 관계자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코 분 완(Khaw Boon Wan)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 니옌 훈 삥(Ngien Hoon Ping)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김경훈 삼보E&C 싱가포르 지사장 등 T301 프로젝트 관계자 및 현지에 진출한 한국 건설업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대기업과 탄탄한 전문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이 팀을 구성해 진출하는 방식을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유도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지난 2016년 3월 싱가포르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빌딩형 차량기지 프로젝트인 T301을 수주한 GS건설은 현재 순조롭게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20억 싱가포르 달러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빌딩형 차량기지 공사로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를 총괄하는 LTA가 발주한 공사 중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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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