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보석함 캡처
YG엔터테인먼트에서 4년 만에 선발하는 보이그룹 선발 경쟁 프로그램 'YG보석함'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연습생 방예담이 화제다.

16일 오후 10시 V라이브에서 첫방송된 'YG보석함'에서는 데뷔를 목표로 보이그룹 선발 경쟁에 뛰어든 29명의 연습생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가장 시선을 끈 사람은 SBS 'K팝스타2' 준우승 출신인 방예담이었다.


방송에서 방예담은 “어쩌다 보니 YG 최장수 연습생이 됐다. ‘언제 데뷔하냐’라는 말 되게 많이 듣는다”라며 “6년 동안 열심히 연습도 하고 시간이 되게 금방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이어서 부모님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데뷔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 속에 조바심이 난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데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방예담은 노래, 춤 실력 뿐 아니라 공부와 친화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모의고사에서도 사회, 과학 두 영역에서 1등을 했을 정도로 학업에도 충실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인개발팀 직원은 “예담이는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한다. 가끔 보면 나이도 어린데 존경스럽다 생각될 정도로 열심히 사는 친구”라고 칭찬했고 다른 연습생들 역시 “연습할 시간이 제일 부족한데도 다 해낸다”, “예담이는 타고 났다. 진짜 천재다”라고 칭찬했다.

앞서 ‘YG보석함’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총 29명의 트레저를 공개했다. A그룹에는 방예담-김준규-최현석-김승훈-이병곤-김도영-이미담이, B그룹에는 왕군호-강석화-하윤빈-박지훈-장윤서-윤재혁-김성연-길도환이, C그룹에는 박정우-이인홍-정준혁-소정환-윤시윤-김종섭-김연규, 마지막 조 J그룹에는 케이타-하루토-요시노리-아사히-마히로-마시호-코타로가 속했다.


‘YG보석함’은 연습생 캐스팅부터 오디션, 트레이닝 시스템, 월말평가, 아이돌 제작 프로듀싱까지 YG의 신인 제작기를 통해 2019년의 새로운 아티스트를 탄생시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총 10화로 브이라이브와 네이버 TV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