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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은 북위 36.42도, 동경 127.30도, 지하 20㎞로 관측됐다.
올해 대전에서 지진이 발생한 건 이것으로 두 번째다. 1월10일 대전 서구 남남서쪽 12㎞ 지역에서 규모 2.0 지진이 관측된 바 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진 문의 전화가 한 건 있었지만, 지금까지 신고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지진을 체감한 네티즌들은 당시 상황을 알리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 'sugh**** 부산 중구에서도 아주 미세하게 느꼈는데...정말 지진이 있었구나', 'ssoi**** 유성사는데 새벽에 소리남크게는 아니고 멀리서 나는 소리처럼 굉음이었음', 'time**** 대전서구관저동사는데 꿈속에 지진나는꿈꿔서 무서워서깼음 그리고 네이버에 꿈해몽검색해서봤는데 지진꿈안좋다해서 심란하던찰나 대전에 지진이일어났군요 저만느낀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진 문의 전화가 한 건 있었지만, 지금까지 신고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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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