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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부동산대책 발표 두달 만에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동안 오른 것에 비하면 집값하락률이 작은 데다 내년 추가적인 하락이 우려되는 탓에 매수세는 살아날 기미가 안보인다.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이번달 둘째 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0.01% 떨어졌다. 지난해 9월 이후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속되다가 지난주 보합세로 바뀌고 이번주 하락세로 전환했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는 그동안 상승세가 컸던 탓에 서울 평균보다 7배 높은 0.07% 하락했다. 4주 연속 하락세다.
은평(0.00%), 마포(0.00%), 서대문(-0.01%) 등도 그동산 상승세를 접고 하락세로 전환했다.
/사진=머니투데이 수도권 주요도시도 아파트값이 하락했다. 성남 분당구 0.06%, 과천 0.04%, 하남 0.05% 등으로 하락률을 기록했다. 광명도 하락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9·13대책 효과로 강남4구 등 그동안 급등한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방은 아파트값이 0.05% 떨어졌다.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은 내년 주택 종합부동산세 강화와 올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등이 예상되는 상황이라 집값이 추가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시장 관계자는 "매수자의 구매심리가 위축되면서 당분간 부동산 거래절벽 현상이 계속될 것"이라면서 "집값이 하락세로 접어들었어도 매수 대기자들에게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4.69% 상승, 올 9월까지 9.18% 상승한 데 비해 최근의 하락률은 미미한 수준이다.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이번달 둘째 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0.01% 떨어졌다. 지난해 9월 이후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속되다가 지난주 보합세로 바뀌고 이번주 하락세로 전환했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는 그동안 상승세가 컸던 탓에 서울 평균보다 7배 높은 0.07% 하락했다. 4주 연속 하락세다.
은평(0.00%), 마포(0.00%), 서대문(-0.01%) 등도 그동산 상승세를 접고 하락세로 전환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9·13대책 효과로 강남4구 등 그동안 급등한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방은 아파트값이 0.05% 떨어졌다.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은 내년 주택 종합부동산세 강화와 올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등이 예상되는 상황이라 집값이 추가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시장 관계자는 "매수자의 구매심리가 위축되면서 당분간 부동산 거래절벽 현상이 계속될 것"이라면서 "집값이 하락세로 접어들었어도 매수 대기자들에게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4.69% 상승, 올 9월까지 9.18% 상승한 데 비해 최근의 하락률은 미미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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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