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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은 지난해 12월 블룸에너지사와 함께 분당 복합화력발전소 내 국내 최초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활용한 8.3MW 규모의 발전설비를 수주해 현재 상업운전을 준비 중이다.
SK건설은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양사 간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본격적으로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에 진출하고자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K건설은 블룸에너지사와 국내 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연료전지 부품의 국산화 작업도 적극 병행할 계획이다. 또 장기적으로는 주기기 조립공장의 국내 설립도 함께 검토 중이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SK건설도 분산형 전원 발전사업자라는 장기 비전을 갖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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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