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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문화영향평가를 희망하는 사업지를 대상으로 주변 지역의 파급효과와 도시경쟁력 제고 가능성 등을 고려해 ‘중심시가지형’ 사업지 3곳과 ‘주거지지원형’ 사업지 10곳 등 총 13곳을 선정했다.
중심시가지형 3곳은 대구 중구, 광주 북구, 강원 삼척시이며 주거지지원형 10곳은 인천 중구·계양구·강화군, 경기 안양시, 충북 충주시, 충북 음성군, 충남 부여군, 전북 고창군, 전남 광양시, 제주 제주시다.
문화영향평가는 정책·계획 수립 시 해당 정책·계획이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대안을 제시해 주는 제도다. 올해 5월에도 지난해 선정된 도시재생뉴딜사업지 18곳(중심시가지형)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다.
문체부는 평가·컨설팅 결과가 이번 평가대상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현장·서면평가를 거쳐 컨설팅 내용을 확정하고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평가대상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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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