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홈페이지 캡처.

이랜드그룹의 스포츠의류 브랜드 뉴발란스가 지난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NB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하는 가운데 주문건 폭주로 배송이 지연된다고 밝혔다. 접속자 폭주로 온라인회원 가입과 로그인에도 오류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발란스는 전날부터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하며 이틀째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를 차지하고 있다. 엄청난 인기만큼이나 상품 주문도 폭주해 뉴발란스는 배송이 최소 3일에서 최대 7일까지 소요될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나아가 온라인몰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회원가입과 로그인에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뉴발란스 온라인몰은 회원이 아니면 이용할 수 없어서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만을 기다리던 고객들은 원하는 상품이 소진될까봐 조마조마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뉴발란스는 시스템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의 양해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