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헤이카카오에서 카카오톡 설정을 켜고 ‘메시지 읽기’ 기능을 활성화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읽어줘”, “카톡 읽어줘” 등 음성명령만으로 새로온 카카오톡 메시지를 듣는 방식이다.
카카오의 자연어처리·음성 합성 기술로 자연스러운 메시지 읽기를 구현해 대화하듯 카카오톡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수 있다. 카카오톡 1대1 채팅방과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의 메시지를 읽어주며 이모티콘이나 동영상 등 텍스트 메시지가 아닌 경우 ‘이모티콘', ‘동영상' 등으로 말해 알려준다.
읽기 기능 이용 시 빠른 답장 기능도 제공한다. 카카오미니가 친구에게 온 메시지를 읽고난 뒤 “답장해줘”라고 명령하면 된다.
이석영 카카오 AI 서비스팀장은 “기존 카카오미니에서 제공되던 카카오톡 메시지 보내기와 보이스톡에 이어 메시지 읽기까지 도입하면서 카카오 i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완성했다”며 “내년에는 현대·기아자동차 등 카카오 i가 적용된 차에서도 카카오톡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시지 읽기 기능은 카카오 i 가 적용된 카카오내비에도 이달 중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