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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내년 자본시장의 화두에 대해 언급했다.
권 회장은 20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제8회 금융투자업계 공동 사랑의 김치페어’에서 “내년 자본시장의 화두는 경제난관을 극복하는 대한민국 플랫폼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자본시장이 어려워질수록 자본시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아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금투협을 비롯해 63개 금융투자회사와 증권유관기관 최고경영자(CEO) 40명, 직원 7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총 3만4500㎏의 김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금융투자회사가 후원하는 복지시설 100여곳에 전달됐다.
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자본시장도 따뜻한 사회를 위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은 “내년에는 투자은행(IB)과 함께 종합자산관리 등에도 주력할 것”이라며 “IB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경제나 글로벌 시각 등을 고려할 것”이라며 내년 경영방침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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