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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2일 지난 9월 말 대외금융자산이 1조5279억달러로 전분기 말 대비 332억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승분을 지난 21일 마감환율 기준으로 환산하면 37조5619억원 수준이다. 이는 분기중 거주자의 해외 직접투자 및 증권투자가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달러가 강세를 보여 상대적으로 주요국가의 통화 가치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투자 금액이 크게 증가했다. 3분기 중 지분투자는 103억달러 늘었고 같은 기간 지분증권과 부채성증권 투자도 164억달러나 늘어났다. 아울러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주가 상승 효과 등도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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