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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34개 자산운용사의 지난 9월말 기준 운용자산은 1009조1000억원으로 6월 말 대비 0.1% 줄었다. 투자일임계약고가 467조5000억원으로 0.4%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올 3분기 순이익은 1655억원으로 지난 2분기 대비 22.9% 감소했다. 펀드 및 일임 수수료가 10.9% 줄면서 영업이익(2059억원)도 24%가량 낮아졌다.
자산운용사 234개사 가운데 141곳이 흑자를 기록했지만 93곳은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사 수는 전분기 대비 2곳 늘었다.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 160개 업체 중 74개 업체가 적자 상태다.
이는 국내 증시가 세계 경재와 연동해 양호하지 못한 주가흐름을 보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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