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견본주택에 몰린 내방객. /사진=한화건설
청약제도 개편 전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몰리며 지난 주말 3일 동안 주요 견본주택에 관람객에 운집했다.

26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뉴타운 첫 분양 물량인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견본주택에 주말 3일(23~25)동안 총 1만8000여명이 다녀갔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직접 연결된 점과 단지 내 대형병원이 입점한다는 장점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며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분양이라는 점과 비규제지역이라는 점 때문에 유주택자와 투자자의 문의도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쌍용건설이 광주에서 12년 만에 공급하는 광주 우산동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 견본주택에도 같은 기간 약 1만7000여 명이 방문했다.


쌍용건설은 이 단지가 광주 최고 인기 단지인 봉선동 쌍용예가, 용봉동 쌍용예가, 금호동 쌍용예가의 성공에 이어 네번째로 공급하는 단지인 점이 시장의 이목을 끄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청약제도 개편 전 유주택자들이 청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앞선 단지와 마찬가지로 관람객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양우건설의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견본주택에도 같은 기간 1만2000여명의 수요자가 몰리며 청약제도 개편 전 분양시장에 쏠린 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