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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신임대표는 지난 3년간 라인의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재직하며 B2B를 비롯한 광고사업 분야를 1조원 규모로 끌어올렸다. 앞서 구글과 SK플래닛에서 각각 제품 담당 매니저와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재직한 이력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페이스북코리아는 내년 1월부터 정 신임대표 체제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페이스북 플랫폼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댄 니어리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는 “페이스북 한국 사업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페이스북코리아를 이끌어 온 조용범 전 대표 리더십 아래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조 전 대표가 동남아시아 지역 대표로 옮겨가고 그 뒤를 정 신임대표가 이어받아 각 기업들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 전 대표는 동남아지역 대표로 부임해 싱가포르로 근무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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