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월렛 레저 이미지. /사진=아이오타 재단

분산 원장 기술과 자동화 생태계(에코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인 아이오타 파운데이션(IOTA 재단, 이하 아이오타)이 레저(Ledger, 이하 레저)와 협업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오타는 레저와 함께 아이오타 토큰과 레저의 안전한 하드웨어 지갑을 통합할 방침이다.

레저 나노 S(Ledger Nano S) 하드웨어 지갑은 사용자가 아이오타 토큰에 엑섹스 할 수 있는 개인키를 보관할 수 있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은 아이오타 트리니티 앤 로미오(IOTA Trinity&Romeo) 지갑과 통합돼 계정 열쇄인 사용자의 씨드를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분리해 해킹을 원천 차단한다. 사용자는 보안 프로토콜의 일부로 레저 하드웨어 지갑에서 트랜잭션을 확인할 수 있다.


에릭 라체베크(Eric Larchevequ) 레저 CEO는 “최고의 보안과 품질을 제공하는 것은 레저와 아이오타 모두의 관심사”라며 “팀 간 협력은 사용자가 레저 기기에서 아이오타 토큰에 엑세스, 저장 및 관리할 수 있는 호환성 기능 개발에 즉각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레저 지갑은 보안 칩에 통합된 볼로스(BOLOS)라 불리는 독특한 운영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에 사용되는 EAL5+ 인증된 보안 칩은 신용카드나 여권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하다. 사전에 승인된 어플리케이션과 사용자가 설정한 규칙과 보안 요구 사항에 따라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호스팅할 수 있어 위변조를 방지한다.


데이비드 손스테보(David Sonstebo) 아이오타 공동 회장은 “하드웨어 지갑은 암호 해독을 저장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며 “레저가 보안과 신뢰성으로 강력한 명성을 얻었다는 점에서 트리니티와의 통합을 자연스레 선택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