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센트럴자이 조경. /사진=GS건설
GS건설이 지은 미사강변세트럴자이와 서울숲리버뷰자이가 환경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의 조경 설계부문에서 잇따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6일 GS건설에 따르면 제18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 제9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숲리버뷰자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GS건설이 2014년에 분양해 지난해 8월 입주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인 니얼 커크우드 교수와 손잡고 미래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을 도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2015년에 분양해 지난 6월 입주한 서울숲리버뷰자이는 5개의 테마힐링숲과 3가지 테마파크웨이, 7개의 리빙가든, 옥상에서 즐기는 힐링 경관을 계획해 복잡한 현대사회에 지친 사람들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두 단지의 조경 디자인을 총괄한 조영철 건축·주택디자인팀장은 “두 단지 모두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인공적인 조경을 배제했다”며 “단지 곳곳에서 만나는 자연 그대로의 생태조경을 통해 자이가 가진 최고급 아파트브랜드의 가치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