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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27일 글로벌 거래소 기업공개(IPO) 제안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26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증권거래소로부터 해외거래소 이전상장을 제안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홍콩거래소와 미국 나스닥 이전상장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과 함께 이전상장설이 제기됐다.
만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홍콩으로 상장하게 되면 주식매수청구권을 통해 국내 상장 주식을 사들여 자진 상장폐지해야 한다.
이에 대해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IB 업계에서 떠도는 낭설일뿐”이라며 “해외거래소로부터 이전상장을 제안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해당 관계자는 “현재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가설이 와전된 것 뿐”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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