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의 인기가 뜨겁다. 10월31일 개봉한 영화는 전설적 밴드 ‘퀸’의 탄생과 음악, 프레디 머큐리의 음악 인생을 그렸으며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 같은 열풍은 서점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영풍문고는 영화 개봉 전 후 약 한 달간의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판매량이 미비했던 ‘프레디 머큐리’ 관련 저서의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관련 저서는 ‘퀸의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 ‘프레디 머큐리’, ‘Queen 보헤미안에서 천국으로’까지 총 3종으로 ‘퀸의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는 개봉 일이었던 지난 10월 31일부터 현재까지 개봉 전 달 대비 판매량이 ‘30배’ 올랐고, ‘프레디 머큐리’는 ‘15배’, ‘Queen 보헤미안에서 천국으로’는 ‘10배’가 올랐다.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책 ‘퀸의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는 영화 주인공이자 ‘퀸’의 리드싱어인 프레디 머큐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20년 동안 이루어진 프레디와의 인터뷰와 무수한 자료들을 토대로 영화에 미처 담기지 못한 그의 내면 이야기 등을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프레디 측근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프레디 머큐리’, 퀸의 데뷔 앨범인 'Queen'부터 밴드의 프런트맨이었던 프레디 머큐리의 유작 앨범 까지 전 곡 해설을 바탕으로 한 ‘Queen 보헤미안에서 천국으로’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