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역 인근에 들어서는 청년주택 조감도. /사진=서울시
서울 지하철 노량진·천호역 인근 고시원 밀집지역에 청년주택 519가구가 들어선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노량진·천호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가결 됐다.


노량진 청년주택은 지상 18층 규모 총 299가구로 조성되며 천호역 인근에도 15층, 220가구 규모로 건립이 계획됐다.

청년주택은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청년층 유입으로 활기 넘치는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