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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는 29일 인스타그램에 "하나씩 꺼내보는 추억"이라며 "결혼생활을 지탱해주는 건 하나님의 은혜와 남편의 사랑. 가끔 왕왕거리면 그저 귀엽게 봐주고 져주고 품어주는 우리 신랑. 반성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부스타그램 #럽스타그램 이런 태그를 하는 날이 오는군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김민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고, 그녀의 남편은 옆에서 행복이 만연한 미소를 지으며 늠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최초로 공개된 남편의 훈훈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옆 모습만 보더라도 선남 선녀가 따로 없는 두 사람의 비주얼이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한편 김민서는 1999년 3인조 걸그룹 ‘민트’로 데뷔, 이후 2008년 SBS 드라마 ‘사랑해’에서 본격적인 배우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해를 품은 달’, ‘마녀의 법정’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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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