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스마트시티 맞춤형 기술·서비스를 공모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스마트시티 대상지구에 시범적용 할 수 있는 개발이 완료된 스마트 기술(서비스)을 공모한다.

29일 LH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화성동탄2, 평택고덕 등 개발 사업지구의 특정 구역에 대한 가로등, 신호등(횡단보도) 등 설계(현장) 도면을 공개하고 여기에 추가할 융·복합 스마트 기술(서비스)을 제안 받는 맞춤형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대상은 화성동탄2지구에 도입할 가로등, 공원등(다기능 융복합폴), 평택고덕지구에 도입할 신호등(횡단보도), 고양덕은지구에 도입할 상수도 누수관리시스템이다.

채택된 기술은 설계에 반영해 내년부터 현장에 바로 적용하고 평가를 통해 실효성이 입증된 기술(서비스)은 다른 스마트시티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