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상승출발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73포인트(0.13%) 오른 2116.83에 개장했다.


지수는 아리헨티나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출발했다. G20기간 중 글로벌 경제에 악재로 작용한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관련 정상회담이 예정된데 따른 것이다. 다만 기관은 매도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셀트리온과 현대차, 포스코 등은 상승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73포인트(0.13%) 오른 2116.83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초반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리며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관은 매도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