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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종식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양준혁, 박인영, 이희경,박상민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구세군은 이날 시종식 이후 축하 퍼레이드와 명동 거리 모금을 전개했다. 한국구세군은 전국 440개 처소에서 약 5만 7천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2월 31일까지 톨게이트, 교회, 온라인, 미디어, 찾아가는 자선냄비, 기업 모금 등을 함께 진행한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갑작스런 재난을 맞은 1000여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조세프맥피 구세군 사관에 의해 시작됐다. 한국에는 1928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돼 오늘까지 90년간 한국의 대표적인 모금 및 나눔 운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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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