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4시 14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11층 상가 건물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뉴스1

30일 오후 4시14분쯤 수원역 인근 골든프라자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부상자가 오후 5시30분 기준 18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수원역 인근에서 발생한 골든프라자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부상자가 18명으로 한때 의식불명이었던 부상자는 곧바로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소방당국의 확인 절차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부상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이날 화재는 지하 1층 PC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