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대교 인근 한강에 헬기가 추락해 구조대가 탑승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스1 DB
서울 강동대교 북단 인근에 산림청 소속 헬기가 추락한 가운데 탑승자 3명 전원이 구조됐다.

1일 서울 한강경찰대에 따르면 이날 추락한 헬기에서 3명의 탑승자 3명을 모두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2명의 경우 생명에 지장없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1명은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소방대원이 심폐소생술(CPR)을 진행한 상황이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을 위해 조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