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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가의 샴페인을 몸에 뿌리거나 클럽에서 1억원 가량의 돈을 뿌렸다는 ‘헤미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헤미넴 정체에 대해 방송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헤미넴은 ‘부의 재분배’를 외치며 사람들에게 약 1억원의 돈다발을 뿌리거나 2억원이 넘는 샴페인으로 샤워를 하는 등 기행을 일삼았다.
지난 할로윈 파티 이후 잠적을 감춘 헤미넴은 그간 ‘소통회’라는 강연을 개최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엔젤투자 지원자들을 뽑아 최대 2억원까지 투자하겠다고 주장했다.
실화탐사대는 헤미넴이 엔젤투자 계획에 도움을 준다고 했던 한 중국 유명 기업에 확인한 결과 해당 기업은 헤미넴과 어떤 교류도 없었다. 또 그가 주장하던 비트코인 개발회사 CEO 로저버와의 친분관계도 거짓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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