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2018년 도시재생 신규 희망지사업 대상지로 15곳을 선정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희망지사업은 2016년부터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 주민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준비단계 사업이다.


서울시는 2016년 19곳, 지난해 32곳을 대상으로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홍보, 교육, 주민공모사업 등을 시행해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 및 역량강화 등에 이바지한 바가 컸다고 평가한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앞으로 9개월간 주민모임 공간 마련, 도시재생 교육 및 홍보, 지역조사 및 도시재생 의제 발굴, 공동체 활성화 코디네이터 파견 등 주민 스스로 노후주거지를 재생할 수 있도록 최대 1억4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희망지사업 선정은 국토부 도시재생뉴딜 분류기준을 고려해 유형을 구분했고 유형에 따라 ▲우리동네살리기 유형 2곳 ▲주거지지원 사업 유형 7곳 ▲일반근린 유형 6곳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사업 완료 후 도시재생 실현가능성, 추진주체의 역량 등 종합평가를 통해 2019년 주거지재생 사업지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