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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의 경쟁률을 뚫은 배우 이설은 괴물신인이다. 그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연출 김대진)에서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 은선재 역을 맡았다. 수사대장 신하균(우태석 역), 검사 김건우(장형민 역), 박호산(전춘만 역), 차선우(채동윤 역)와 열연했다.
이설은 1993년생으로 2016년 데뷔한 신인 배우다. 최근 영화 ‘허스토리’에 조연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설은 웹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한 후 ‘나쁜형사’를 통해 첫 지상파 미니시리즈 연기에 도전했다.
성신여자대학교를 재학중인 이설은 '옥란면옥', 영화 '자취, 방', '두여자 시즌2'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올해 기대되는 신인배우로 손꼽혔다. 또 수 많은 CF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앞서 ‘나쁜형사’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김대진 PD는 김대진 PD는 이설의 캐스팅에 대해 “내가 신인 배우를 주인공으로 데려갈 수 있을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오디션 때 본 순간 이설에게 뭔가가 있다는 걸 느꼈다. 오디션장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어떻게든 이 배우와 작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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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