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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글로리는 내년 초 4.0업데이트와 함께 윈도·맥 운영체제(OS)용 버전을 오픈해 크로스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베인글로리 월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세계 최초 PC·모바일 플랫폼간 이벤트 매치도 준비중이다.
크로스플랫폼 구축으로 유저는 내년 초부터 모바일과 PC에서 동일한 서버내 경쟁이 가능하다.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PC버전 론칭 후 내년 말쯤 콘솔버전을 출시해 크로스플랫폼을 완성할 예정이다.
크리스티안 세거스트라일 슈퍼이블 메가코프 CEO는 “모든 디바이스 이용자가 플랫폼이나 메커니즘 등 어떠한 제약 없이 게임을 즐겨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휴대폰, PC, 콘솔, 차세대 디바이스 등 플랫폼 구분없이 동등한 환경을 제공해 누구나 베인글로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출시된 베인글로리는 슈퍼이블 메가코프가 자체 개발한 이블 엔진 기반의 모바일MOBA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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