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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춘추관 브리핑으로 "문 대통령은 어제(4일) 귀국 직후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으로부터 특감반 사건의 진행경과와 앞으로의 개선 방안에 대해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조 수석에게 "청와대 안팎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관리체계 강화하는 한편 특감반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또 "대검 감찰본부의 조사결과가 나오면 이번 사건의 성격에 대해 국민이 올바르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제기된 '특감반 비위' 의혹사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셀프 승진 시도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에게 지인 업체 소개 ▲지인 연루 뇌물 사건 관련 경찰 수사정보 수집 ▲부적절한 골프 접대 의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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