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4일 이계문 원장과 김병욱 국회의원이 경기도 성남지역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4일 이계문 원장과 김병욱 국회의원이 경기도 성남지역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원장과 김 의원은 서민금융 이용 희망자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성남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1대1 서민금융 상담을 실시했다. 이어 성남지역 서민금융 수혜자 및 실무자가 참여하는 '성남지역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수혜자 한 명은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을 통해 채무를 장기간 나눠 낼 수 있어 부담이 많이 줄었으나 채무를 8년간 상환해야 하는 부분은 조금 부담스러워 가능하다면 채무상환 기간을 개인회생 등과 맞춰 주기를 희망한다"고 발언했다.

이에 김 의원은 "국회 차원에서도 서민금융 상품 등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분들에게 좀 더 나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새희망홀씨 대출을 지원받은 참석자는 진흥원의 맞춤대출서비스에 대한 홍보 강화를 요청했다. 이 원장은 "서민금융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좀 더 쉽게 서민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