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대 출신인 김정현 아나운서는 수능에서 4개를 틀렸다고 털어놨다. 장기하와 비슷한 성적이었다. 대학생 때는 '광장동 김선생'으로 불리며 과외로 잘 나갔다고 했다. 영어를 주로 가르쳤는데, 아이들의 성적이 많이 올라 입소문을 탔다는 것.
아나운서의 길은 그에게도 쉽지 않았다. KBS, SBS, 지방 MBC, JTBC 등 10군데 시험에서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과거 철강회사에 다녔다는 김정현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전 직장을 그만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토크가 계속 부진하자 지상렬은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으니 다시 쇠를 만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답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면접 노하우는 '김신영처럼 말하기'였다. "보통 상황을 설명하는데 김신영 씨는 상황극을 바로 한다. 말을 압축적으로 표현한다"면서 그 방법을 활용해 면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의 예능감을 확인한 첫 무대는 MBC 신입사원 연수였다. 당시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긴 채 개인기를 선보였다는 김정현 아나운서는 이날 의지를 불태우며 노래, 춤 실력을 뽐냈다. 그러나 분위기는 얼어붙었다. 태국 여성과의 썸도 고백했으나 분위기는 걷잡을 수 없었다.
윤종신은 "토크 패턴이 전에 없던 과다. 아나운서라서 더 파격적인 것 같다. 물건이 하나 들어온 것 같다"고 평했다. 김구라는 다른 반응이었다.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안 풀리는 것 같다. 이렇게 터무니없는 분은 아닌 것 같은데"라면서 토크의 참담함(?)에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그의 예능감을 확인한 첫 무대는 MBC 신입사원 연수였다. 당시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긴 채 개인기를 선보였다는 김정현 아나운서는 이날 의지를 불태우며 노래, 춤 실력을 뽐냈다. 그러나 분위기는 얼어붙었다. 태국 여성과의 썸도 고백했으나 분위기는 걷잡을 수 없었다.
윤종신은 "토크 패턴이 전에 없던 과다. 아나운서라서 더 파격적인 것 같다. 물건이 하나 들어온 것 같다"고 평했다. 김구라는 다른 반응이었다.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안 풀리는 것 같다. 이렇게 터무니없는 분은 아닌 것 같은데"라면서 토크의 참담함(?)에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정현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사 출신으로 2018년 MBC 아나운서로 입성, 얼굴을 알렸다. 대표작으로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이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