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사진=마포문화재단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동화가 뮤지컬 무대로 옮겨졌다. 이번 연극에서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인형극 무대도 연출된다. 늘 평화로운 아프리카 초원에 특별한 일이 생긴다. 엄마 기린 미야가 새끼를 낳았는데 아기 기린 목이 짧았던 것. 아기 기린의 이름은 지피. 지피가 태어났을 때 초원의 동물들은 많이 놀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피를 목이 짧은 기린이라는 이유로 놀리고 따돌린다. 괴로워하던 지피는 비슷한 처지의 호피무늬 얼룩말 통가를 만나면서 서로 위로하고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날 평화롭던 초원에 밀렵꾼이 나타나 동물들을 마구 잡아가기 시작하는데.


일시 12월22일까지
장소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

☞ 본 기사는 <머니S> 제570호(2018년 12월12~18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