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파주시와 운정신도시연합회(운정연) 등에 따르면 운정연과 아파트 주민대표로 구성된 ‘3호선 운정신도시 연장 및 조기건설 추지위원회’가 지난 11월 한 달간 ‘3호선 연장 조기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촉구’를 내용으로 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운정연은 이어 지난 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주민 2만3803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와 서명부를 제출했다.
운정연은 지난달 28일에도 같은 청원서와 서명부를 ‘접경지 균형발전을 위한 현장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기 위해 파주시청을 찾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전달한 바 있다.
파주시도 지난달 6일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사업을 예타 면제 대상사업으로 포함시켜 줄 것을 국토부와 경기도에 건의한 상태.
예타 면제사업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시·도별로 예타 조사 면제 사업들을 제출받은 뒤 12월 말까지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한편 3호선 대화역에서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연장하는 ‘3호선 파주연장 사업’은 지난 2016년 국토부에서 수립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2025)’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