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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신영은 "저와 남동생 모두 멘사 회원이다. 저는 IQ 156 이상이라 측정이 불가하다고 나왔다"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보기 드문 '뇌섹(뇌가 섹시한)' 남매의 등장에 모든 이목이 쏠렸다. 남동생 박진혁은 "외국계 기업 경영 컨설팀에서 근무 중"이라며 "누나가 부모님 몰래 멘사 테스트에 응시했는데 합격해서 의아했다. 누나가 되는 거면 나도 된다는 생각으로 (멘사) 시험에 응시했고 다행히 1%의 성적으로 합격했다"고 전했다.
'동생 바보'의 면모도 드러났다. 박신영은 "남동생이 저보다 잘났다. 미국에서 대학 진학할 때 SAT 시험을 보는데, 영어 읽기 파트에서 만점을 받아오더라. 저 친구는 '노력했다'라고 말하는데 타고난 머리가 좋은 것 같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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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