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가 지난 12일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를 개최했다.(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는 부산시와 함께 12일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전사회적 저출산 극복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2차 부산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장기화되는 초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빠들의 육아 참여,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에 역점을 둔 캠페인 및 간담회, 아빠와 함께하는 인식 개선 프로그램 ‘프렌디 썸머파크’ 운영 등 추진실적을 보고했다.


또, 부산시 출산장려 추진 시책 설명에 이어 참여기관․단체의 추진실적 공유와 2019년도 참여단체의 역할과 사업계획 등이 논의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는 “사회 전반의 구조와 문화가 결혼·출산·양육친화적으로 바뀌도록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