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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와 강원도가 내년 3월까지 펼치는 '스키코리아 페스티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평창올림픽 개최 1주년에 맞춘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이번 시즌 외국인 스키관광객 5만명을 목표해서다.
13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페스티벌에는 용평리조트(FUN Ski), 하이원리조트(GOGO Ski), 대명비발디파크(VIVA Ski), 알펜시아(KISC, Korea International Ski Camp), 휘닉스평창(Snow Club) 등 강원지역 리조트 5곳이 참가한다.
페스티벌은 그동안 관광객별 수준에 맞는 스키 강습과 참가자간 스키 대회를 중심으로 한국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인기몰이를 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만 3000여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참가할 것이라는 설명. 특히 스키장별로 외국인 참가자를 모객해 참가자 수가 늘 것이란 전망이다.
앞서 지난 12일 하이원리조트에서는 이들과 국내 스키장 관계자가 참석한 한국동계관광설명회(Korea Winter Night)가 열렸다. 설명회는 방한 스키관광 주력시장을 중국과 홍콩에서 동남아까지 넓히려는 계획에서 마련됐다.
설경희 한국관광공사 테마상품팀장은 “스키는 외국인들이 비교적 장기간 지역에 머무는 대표적 지방관광 활성화 사업”이라며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1주년을 앞두고 이번 시즌에 5만명 이상의 외국인 스키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스키장과 협업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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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