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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가 IT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영리단체를 위해 기부한 중고PC 400대는 비영리IT지원센터의 친환경 제조공정을 거쳐 다시 제조한 뒤 이를 필요로 하는 공익재단,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에 업무용 PC로 제공될 예정이다.
2017년 기준 국내에는 1만4000개 이상의 비영리단체가 활동중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하지만 이중 상당수는 부족한 자본과 열악한 장비 등으로 업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오렌지라이프는 자사의 노후PC와 노트북 등을 기증해 비영리단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응원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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