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18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설현. /사진=임한별 기자
걸그룹 AOA의 맴버 설현이 행사도중 헛구역질을 반복해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설현은 지난 1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축하 무대 도중 헛구역질로 보이는 제스처를 취하고 바닥에 주저앉는 등 건강상 이상 징후를 보여 다른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부축을 받으며 퇴장했다.


이에 대해 설현의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는 "설현이 무대 중 화약이 터져 어지러움을 느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팬들은 여전히 걱정스럽다는 분위기다. 혹한의 날씨에도 무리한 야외무대 일정을 소화해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다.


AOA는 앞서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았던 초아가 탈퇴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