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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7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지난 10월과 11월 한국 반도체 수출 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진행됐다. 더불어 대만 메모리 업체들의 지난달 매출도 급격하게 둔화됐다. 또한 삼성전자, 난야 등은 4분기 빗그로스 가이던스를 낮추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통계와 정황들을 감안했을 때 SK하이닉스의 4분기 예상실적은 매출 10조5000억원, 영업이익 5조3000억원으로 기존보다 하향될 것으로 보인다.
연말 PC, 모바일, 비트코인 채굴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한 가운데 매크로 및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데이터센터의 부품 재고 정책도 급격하게 보수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화웨이 멍완저우 이슈로 변수는 더 복잡해졌다”며 “미국의 소비 증가율이 둔화되고 중국의 수입이 감소하는 등 매크로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과 11월 한국 반도체 수출 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진행됐다. 더불어 대만 메모리 업체들의 지난달 매출도 급격하게 둔화됐다. 또한 삼성전자, 난야 등은 4분기 빗그로스 가이던스를 낮추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통계와 정황들을 감안했을 때 SK하이닉스의 4분기 예상실적은 매출 10조5000억원, 영업이익 5조3000억원으로 기존보다 하향될 것으로 보인다.
연말 PC, 모바일, 비트코인 채굴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한 가운데 매크로 및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데이터센터의 부품 재고 정책도 급격하게 보수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화웨이 멍완저우 이슈로 변수는 더 복잡해졌다”며 “미국의 소비 증가율이 둔화되고 중국의 수입이 감소하는 등 매크로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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