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조감도. /사진=우미건설
새해 예비 청약자들이 가장 분양받고 싶어 하는 아파트단지에 중견건설사 물량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19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0월29일~11월4일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1262명을 대상으로 2019년 첫 분양 스타트를 알리는 수도권 유망 분양단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는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가 차지했다.


응답률(3개 복수응답) 52.3%로 1위를 차지한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는 우미건설이 검단신도시 AB15-1블록에 짓는 1268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주거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및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전용면적 74㎡, 84㎡ 중소형 평면타입으로 구성돼 우수한 상품경쟁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2위(50.7%)는 계룡건설이 위례신도시 A1-6블록에 짓는 북위례 계룡리슈빌이 차지했다. 단지 옆 수변공원이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며 최근 개점한 스타필드 시티 위례와 가까워 생활편의성도 뛰어하다.


3위(46.1%)는 대방건설이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 2블록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동탄2차 대방디엠시티가 차지했다. 동탄역이 500m 이내에 위치하며 SRT동탄역에서 강남 수서역까지 15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이밖에 4위(19.8%)는 고양시 능곡1구역을 재개발하는 능곡 두산위브, 5위(18.42%)는 남양주시 평내1구역 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평내 서희스타힐스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