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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원 현대차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올 6월과 9월 미국의 GDP 성장률은 각각 4.2%, 3.5%로 과거 평균 대비 매우 높아 금리인상 속도를 높일 필요가 있었다”며 “이달 성장률은 2.6%로 예상돼 내년 금리인상 속도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내년 금리인상 속도를 2회 수준으로 낮춰 금리인상 속도를 정상화하는 것이 금융시장에 경기연착륙을 유도하는 적절한 카드”라며 “이달 FOMC 결과가 이런 시나리오에 부합할 경우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는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달 금융시장은 미국 경기둔화 우려에 미국 장기채 금리와 미국 성장주가 하락했고 우리나라의 경우 코스닥시장과 IT성장주가 크게 하락했다”며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면 미국 기술주의 반등과 국내 증시에서 코스닥지수 및 IT성장주의 반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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