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시아나항공
김포발 제주행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상악화 등의 문제로 20일 오전 예정된 출발시간을 조금 넘겨 출발했다. 이로 인해 해당편에 탑승했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 출발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8903편 항공기가 기상악화·교통문제 등의 이유로 출발기준 18분 지연출발했다.


이에 따라 기내 탑승객 약 300명이 불편을 겪었다. 특히 지연 출발에 따른 안내 방송이 나오지 않아 불만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측은 “기상악화, 교통혼잡 등으로 출발기준 18분이 지연됐다”며 “안내방송 관련 내용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