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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20일 안중출장소(소장 백운기)에서 '서평택균형발전 중점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서평택지역을 향후 물류·관광도심으로 육성하겠다"며 "총 42개 사업에 총사업비 2조5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장, 국ㆍ도ㆍ시의원, 5개 읍면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3대 균형발전전략으로 ▲대규모 문화관광사업 추진 및 주민편의시설 확충 ▲광역교통망 확충 및 지역별 도시개발사업 추진 ▲교육인프라 확충 및 각종 환경문제 체계적 관리를 제시했다.
특히 서부지역 산업·물류의 중심인 평택항 배후에는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 ▲평택아쿠아벨벳 프로젝트 ▲평택항 국민여가캠핑장조성 ▲서해대교 주변 항만친수시설 조성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평택항 2종항만 배후단지 조성 ▲자동차클러스터 조성 ▲만호지구 도시개발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평택호관광단지 해제지역 지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서부지역(평택항) 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및 신성장 육성 계획으로 12개 사업이 보고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항을 비롯한 탁월한 교통망과 관광자원을 갖춘 서평택을 물류·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며 “환경우선 클린도시, 환황해권 경제도시가 되도록 국·도·시의원,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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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