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호남대 총장직무대리(오른쪽)가 쑨시엔위 총영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직무대리가 19일 쑨시엔위 광주중국총영사로부터 한중우호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쑨시엔위 총영사는 이날 광주차이나센터가 주관한 송년의 밤 행사에서 "박상철 총장직무대리는 중국과 한국의 우호관계 발전과 교류협력에 오랫동안 지대한 공헌을 해왔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박 총장직무대리는 지난 2007년 주광주중국총영사관 개소 때부터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한중 우호교류 발전과 중국어교육을 통한 중국특화인재양성, 중국총영사관 업무 활성화 등에 크게 공헌해 왔다.

특히 공자학원과 광주시차이나센터 운영 등을 통해 광주·전남·북 지역 대중국교류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광주시 칭화자동차포럼 주관 등을 통해 한중학술교류에도 앞장서 왔다.


또 중국 200여개 대학과의 활발한 교육교류협력을 통해 중국특화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중국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모범 유학생 학부모 초청, 유학생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박 총장직무대리는 지난 2010년 한국인 최초로 천년학부(千年學府)로 불리는 중국 후난대 악록서원(대학원)의 객좌교수로 초빙된 바 있으며, 공자학원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중인사로 정평이 나있다.